AI를 다시 바라보는 방식, AIog
캐스팅코드는 조직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에서 출발해 그 질문에 맞는 콘텐츠를 설계하고 운영해왔습니다. 강연을 통해 생각과 행동이 바뀌는 전환점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구요.
AIog 역시 이 흐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어디까지 활용해야 하는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들 입니다. 현장에서 반복해서 마주했던 질문들을 정리한 결과입니다.
이 웨비나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 정리하고 각자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Iog(에이아이로그)는 AI 시대, 사람과 일의 변화를 기록하는 웨비나입니다.


AIog(에이아이로그)는 기술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에서 출발했습니다.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어디까지 활용해야 하는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알고 있으면서도 왜 우리는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가 이런 질문들이지요. 이 질문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사람을 향한 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AI를 다루는 콘텐츠는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빠르게 학습되고 어떤 툴이 유용한지도 금방 공유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주변의 변화는 생각보다 더디게 일어납니다.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변화는 늦게 생깁니다. 이 간극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 지점을 조금 더 오래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뷰자데(Vuja De),
데자뷔(Deja Vu)의 반대말로 ‘늘 겪던 익숙한 상황을 마치 처음 겪는 것처럼 낯설고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을 마음에 담았던 이유는 지금 우리가 AI를 대하는 방식이 바로 그 반대에 가깝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AI를 여러 번 접했습니다. 뉴스로도 보고 강의로도 듣고 직접 써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경험들이 오히려 시선을 좁히기도 합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롭게 보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Iog는 무엇을 더 알려주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르게 보게 만드는 데 더 가깝습니다. 익숙했던 일을 잠시 멈추고 바라보면 그 안에서 질문이 하나씩 바뀌기 시작합니다.이 일을 꼭 사람이 해야 하는가, 이 과정은 왜 이렇게 설계되어 있는가, 우리는 왜 이 방식에 익숙해져 있는가 이런 질문이 시작되는 순간 변화도 함께 시작됩니다.
AIog는 세가지 관점을 지속적으로 다룹니다.
-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
-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인식
- 알고 있는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방식
기준이 있어야 방향이 잡히고 가능성을 알아야 시도가 생기고 구조가 있어야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AIog를 계기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다시 보는 자리이길 바랍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때 새로운 행동이 생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변화 그 작은 선택 하나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렇게 해왔습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마인드셋, 기술과 인간의 역할까지 일하는 사람이 마주하게 되는 핵심 질문들을 순서대로 짚어왔습니다. 각 회차는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판단 기준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뤄왔습니다.
AI를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 (윤리와 저작권)
AI를 둘러싼 논의는 기대와 경계 사이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균형 보다는 기준 입니다. AI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어디까지 사용할 것인가에 집중 되어야 합니다. 이카루스의 이야기처럼 날 수 있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 날아야 하는지를 아는 일입니다. 기준이 없으면 속도는 곧 리스크가 됩니다. AI를 잘 쓰는 일은 기준을 먼저 설계하는 것입니다.

AI 시대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마인드셋)
AI 활용 격차는 기술보다 가능성을 아는가에서 시작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 알아야 시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도가 지속되려면 행동이 나오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은 가능성을 인지하고 시도하고 실행 구조를 설계합니다.

AIog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AIog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해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를 묻고 무엇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고 궁극적으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로 이어집니다. 이 과정은 각 회차를 통해 기준이 정리되고 관점이 바뀌며 실행의 단서를 발견하게 만듭니다.
신청 안내
-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14시 30분에 찾아옵니다.
- 신청링크: https://tally.so/r/XxW4Je

